2022-06-07 09:08

창간 51주년 단체장 축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김경석 이사장

해운강국·무역입국 입지 강화에 큰 공헌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창간 51주년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모든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리아쉬핑가제트는 해운물류언론사 중 가장 오랜 51년의 전통을 이어오면서 해운 항만, 물류업계 언론 매체의 선두주자로서 독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뉴스와 선박운항스케줄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해양 관련 정책의 문제점과 발전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등 업계의 대변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가 21세기 해운강국, 무역입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큰 공헌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각국이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바다를 후대에 물려주기 위하여 이를 가꾸고 보존하는데 몰두하는 한편,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 모든 해양수산인들이 역량을 결집하여 우리나라가 해양수산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해 출범 3주년을 맞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선박 안전성 확보’, ‘해양교통 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 ‘해양안전문화 확산’, ‘해양교통 안전체계 인프라 확충’ 등 4가지 안전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친환경 선박 기술 인증과 보급 사업 등 해양환경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공단의 해양안전 관련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창간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해운과 무역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우리나라가 해운강국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 BUSAN KATTUPAL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ebel Ali 05/01 05/23 Wan hai
    Beijing Bridge 05/02 06/02 KOREA SHIPPING
    Kmtc Jebel Ali 05/03 05/26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