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7 09:03

창간 51주년 단체장 축사/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

해운산업 발전 나침반 역할 기대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창간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리아쉬핑가제트는 1971년 국내 최초의 해운물류전문신문으로 창간한 뒤 해양·물류분야의 대표 종합 전문지로 자리매김하며, 해운·물류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51년간 한 번의 휴간 없이 해운·물류업계에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헌신하신 코리아쉬핑가제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 해운산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해운시황의 불확실성 증대,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적 환경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에 따른 스마트물류 전환의 가속화 등 새로운 변화 앞에 서 있습니다.

해양진흥공사는 우리 해운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세계 해운의 리더국가로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그간의 금융지원은 물론 다양한 인프라 투자지원 및 친환경 자산 도입을 위한 선박금융, 글로벌 해운시장에 대한 높은 정확도의 예측정보 등을 적시에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일자리·안전·친환경, ESG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가시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그간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나침반이 되어주셨던 것처럼,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창간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우근 대표님을 비롯한 코리아쉬핑가제트 임직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04 Wan hai
    Wan Hai 288 11/28 12/04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1 Wan hai
  • BUSA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28 12/20 PIL Korea
    Ever Clever 12/05 12/19 Evergreen
    Kmtc Dalian 12/06 12/20 PIL Korea
  • INCHEO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04 Wan hai
    Tropical Sentosa 11/25 12/08 Sea-Trans
  • INCHEO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30 12/20 PIL Korea
    Ever Optima 12/01 12/20 Evergreen
    Ever Clever 12/07 12/19 Evergree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11/21 12/03 SOFAST KOREA
    Gfs Giselle 11/21 12/08 HS SHIPPING
    Gfs Giselle 11/21 12/10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