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1 15:44

군산해수청, 2022년 해사안전시행계획 수립

국민 참여·체험형 해양안전교육 개발 등 과제 선정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2월 10일 올해의 해양 안전에 관한 정책방향과 추진전략을 담은 해사안전시행계획을 수립했다.

해사안전시행계획은 5년마다 해양수산부가 수립하는 국가해사안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해사안전법 제7조에 따라 각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바다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화 되는 국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대형화·복잡화되는 해상교통환경의 변화에 맞춰 안전관리를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산해수청은 ▲국민 참여·체험형 해양안전교육 개발 ▲데이터기반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주요 적극행정 과제로 선정해 이행할 예정이다.

김해기 군산해수청장은 "이번에 수립한 해사안전시행계획에 포함된 세부 사항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6년까지 해양사고를 30% 줄인다는 정부의 기본계획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akarta 11/25 12/01 Sinokor
    Kmtc Jakarta 11/25 12/02 Heung-A
    Kmtc Xiamen 11/25 12/02 Sinokor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Xiamen 11/25 12/08 Sinokor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311 11/27 12/13 Wan hai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akarta 11/25 12/04 Sinokor
    Kmtc Jakarta 11/25 12/05 Heung-A
    Pegasus Proto 11/26 12/05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