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7 11:00

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 계류장 사용자 모집

6월2일 유튜브로 실시간 공개추첨


제부마리나가 6월 개장을 앞두고 사용자를 모집한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위치한 제부마리나 계류장 사용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제부마리나는 해상 176척, 육상 124척 등 총 300척을 정박할 수 있는 계류시설로, 다음달 18일 개장할 예정이다. 

계류장 사용자 모집기간은 이달 30일까지로, 28일과 29일 제부마리나에서 시설현황과 이용요금 등과 관련한 공개설명회를 연다.

제부마리나 사용 희망자는 경기평택항만공사(www.gppc.or.kr) 또는 제부마리나(www.jebu-marina.com)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석 규모에 따라 26피트 선박은 gppc26@naver.com, 36피트 선박은 gppc36@naver.com, 46피트 이상 선박은 gppc46@naver.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생중계되는 유튜브 방송에서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

추첨결과는 같은 날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4일 제부마리나 현장에서 최종 선석을 배정할 계획이다.

제부마리나 계류장 사용자 모집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평택항만공사 해양레저팀(031-686-0652, 065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SIHANOUKVIL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antage 05/21 05/30 K-WORLD LINE
    Wan Hai 361 05/26 06/14 Wan hai
    Rukai Benefit 06/05 06/15 K-WORLD LINE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os Andes Bridge 05/21 05/31 HMM
    Sawasdee Pacific 05/22 06/03 Sinokor
    Wan Hai 522 05/22 06/04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Cma Cgm G. Washington 05/24 06/15 CMA CGM Korea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