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04 09:36

미 금리인하 따른 금융.외환시장 파장

(뉴욕=연합뉴스) 강일중 특파원 =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연방기금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하면서 주가는 폭등하고 달러화는 강세
를 보인 반면 채권값은 하락했다.
뉴욕증시의 나스닥지수는 폭발적인 기술주 거래량이 동반된 가운데 이날 14.17%
(324.82포인트) 오른 2,616.68에 장을 마감, 퍼센트, 포인트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의 하루상승폭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99.60포인트(2.81%) 오른 10,945.75에 거래가 마감됐
으며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장중 한 때 11,0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64.29포인트(5.01%) 상승한 1,347.56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나스닥지수의 하루 최대상승폭은 지난해 12월 5일 기록된 10.48%였다.
미 달러화도 이날 외환시장에서 가치가 급등했다.
달러화는 이날 오후 1시 15분 금리인하소식이 전해졌을 때 94.40유로에 거래됐
으나 종가는 92.69유로로 가치가 큰 폭으로 올라갔다.
이날 오전장에만 해도 달러화 가치는 미국경제가 예상에 비해 더욱 빠른 속도로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95.70유로까지 떨어
졌었다.
이날 종가는 전날의 97.17유로에 비해 2.56%나 급등한 것이다.
투자자들은 금리인하로 미국증시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이날 달러화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뛰어들었다.
반면 채권값은 이날 주식값이 폭등하며 채권시장에서 빠져나가 증시로 향하자
수익률이 올라가면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그간 채권시장은 상대적으로 증시가 침체를 겪는 가운데 수익률이 2년래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채권값이 상승세를 보여왔었다.
이날 10년만기 재무부증권의 수익률은 0.23%포인트나 오른 5.15%를 나타냈으며
30년만기의 경우 0.14%포인트 상승한 5.48%에 마지막 거래가 이뤄졌다.
5년만기짜리는 0.21%포인트가 오른 4.96%를 기록했으며 2년짜리는 0.07% 상승
한 4.93%였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EI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Beira IV 03/21 04/22 MSC Korea
    Cnc Panther 03/21 04/28 PIL Korea
    Kota Gaya 03/21 04/28 PIL Korea
  • BUSAN ISTANBU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Gemma 03/15 05/11 HMM
    One Forever 03/16 04/17 Tongjin
    One Forever 03/16 04/17 Tongjin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75 03/13 03/27 Wan hai
    Wan Hai 375 03/13 03/28 Wan hai
    Ts Kobe 03/14 04/04 T.S. Line Ltd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Horizon 03/17 04/09 Wan hai
    Gfs Galaxy 03/18 04/14 ESL
    Starship Mercury 03/19 04/19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SIB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Draco 03/17 04/12 Kukbo Express
    Kota Gaya 03/21 04/12 PIL Korea
    Kmtc Penang 04/06 04/12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