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IT기업 난소프트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되었다.
2018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은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가치와 만족도를 인정받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 및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난소프트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장업무에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유통 및 물류 시스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표준화된 프로세스의 프로그램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각 고객사의 필요에 맞게 변형 및 기간계 시스템과의 연동 지원을 통해 맞춤형 관리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수많은 대기업과 중소 유통사 및 제삼자 물류사와 운송사 등 수많은 다수의 고객사 및 파트너사 들의 시스템을 책임지고 있다.
난소프트의 대표 브랜드는 ‘EMP’로 체계적인 상품관리, 유통 및 영업 관리, 물류 및 재고 관리 등을 원하는 기업에게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높아 특별한 마케팅 및 영업 없이도 고객사들의 소개를 통해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 ‘EMP’는 다양한 보안체계 및 시스템의 이중화와 외부 연동 서비스를 통해 365일 24시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난소프트 관계자는 "난소프트는 해외 인아웃 바운드 운송물류 시스템 운영경험 및 로컬물류 운영경험을 토대로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에는 또 한번의 도약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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