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닫기

2018-08-27 16:08

창립 15주년 한국공업포장協, 국내포장 선진화 앞장


"회원사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한국공업포장협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지난 24일 강원도 강릉 세이트존스 호텔에서 개최된 한국공업포장협회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이현호 회장은 이같이 당부했다.

지난 2003년 8월 포장기업 21개사의 모임으로 시작된 한국공업포장협회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풍 솔릭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회원사 및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일본곤포공업조합연합회, 중국포장연합회 운수포장위원회 등 일본과 중국의 포장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한국공업포장협회의 창립 15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협력을 다짐했다.

기념식 1부에서는 2018년도 우수 회원사 표창과 회원사 임직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올해 우수회원사로는 가마물류(주), 삼영수출포장, (주)가나피엔엘, (주)대동포장물류, (주)에이원우드 5개사가 선정됐다.

물류정책연구원 임종석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무엇보다도 한중일 포장인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일본곤포공업조합연합회의 나가시마 유지 회장은 "한국공업포장협회의 창립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음지에서 지원하는 역할인 공업포장은 필요 불가결하다"며 "지난해부터 공업포장관리사를 배출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일본 조합도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축사를 통해 전했다.

한편 중국포장연합회 운수포장위원회 슈 웨이펑 회장은 "10년 전 중국 일본 한국의 운수포장 단체는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공업포장회의를 개최하고 그 자리에서 3국간 운수포장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선언을 했다"며 "도쿄선언 이후 중국은 한국과 일본 양국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얻어 왔으며, 그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 앞으로도 중일한 3국간 공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하 행사 이후 이들은 공업포장업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선언문을 이인우 감사의 선창으로 한 목소리로 제창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소리전통예술단의 초청 공연도 진행됐는데, 일본과 중국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국의 전통미가 엿보인 훌륭한 공연이었다.

창립 기념 행사후에는 만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기념 떡케이크 절단식과 각계 각층의 창립 축사 발표가 이어졌다. 협회 회원사 및 행사 참여자들은 하나로 어우러져 앞으로의 단합을 약속했다.

현재 한국공업포장협회는 회원사 간의 친목도모와 정보 및 기술공유, 공업포장 기술교육, 국제교류, 포장자재 공동구매, 공업포장관련 규격 제정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 포장산업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ms 02/02 02/21 ONE KOREA
    Hyundai Oakland 02/02 02/27 KWANHAE SHIPPING
    Wan Hai 289 02/02 02/27 Wan hai
  • BUSAN SOHA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outhampton Express 02/02 03/03 ONE KOREA
    Southampton Express 02/02 03/09 Yangming Korea
    Kota Suria 02/09 03/12 PIL Korea
  • BUSA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Glory 02/04 02/06 EAS SHIPPING KOREA
    Pancon Glory 02/04 02/06 Pan Con
    Pegasus Pacer 02/05 02/09 Dong Young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2/23 04/10 Evergreen
    Ever Beady 03/02 04/17 Evergreen
  • BUSAN BAHRAI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outhampton Express 02/02 03/04 Tongjin
    Southampton Express 02/02 03/04 Tongjin
    Kota Suria 02/09 03/13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