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4 09:09

우본, KSQI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년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 Korea Service Quality Index) 고객접점부문 조사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KSQI는 서비스 전달영역인 고객접점을 평가하는 제도로, 서비스 평가단이 각 우체국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고객 대면 접점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측정해 평가한다.

우정사업본부는 고객중심의 서비스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객접점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용돈배달서비스, 어르신 돌봄 서비스, 외환현금배달서비스, 우체국 맞춤형 카드 출시 등 신규서비스 개발을 통해 이용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또 무인우편접수시스템, 비대면 서비스인 EMS 스마트 접수 등 신기술 도입으로 고객 대기 시간 단축 등 창구를 이용하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우편접수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최상의 고객 만족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우체국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5/05 05/27 Sinokor
    Gfs Giselle 05/06 05/26 HS SHIPPING
    Xin Pu Dong 05/07 05/30 T.S. Line Ltd
  • BUSAN BAT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53 05/14 05/30 Wan hai
  • BUSAN SHUWAIK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Callao 05/11 06/12 PIL Korea
    Wan Hai 353 05/14 06/09 Wan hai
    Ts Shanghai 05/14 06/11 FARMKO GLS
  • BUSAN WEI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ong Sheng 158 05/06 05/09 Doowoo
    Rui Neng 6 05/09 05/12 SOFAST KOREA
    Atlantic East 05/12 05/15 Chung Tong Shipping
  • BUSAN POINT LIS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Vela 05/14 06/21 ISA
    Cma Cgm Vela 05/14 06/21 ISA
    Cma Cgm Libra 05/21 06/28 IS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