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2 10:02

해사일지 - 11 월

·2000년 해운물류·무역업계 발전방향 세미나
·영국 P&I 클럽 신임회장, 카이리스 부회장 선임
·OECD해운위에 해운 개혁관련 7개항 조사 제의
·동남아해운 창립 33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항만경제학회 세미나 개최
·관세 및 무역정보 서비스 설명회
·하주협의회 「환동해권 국제물류의 발전방안」세미나 개최
·해양부, 항만개발 외자유치 정책 설명회 개최
·항만이용고객 최상으로 하는 항만서비스 헌장 개정
·태평양 물류부문 ISO 9002 인증획득
·제 10차 한·일 무역실무자 회의 개최
·한국해법학회 학술발표회 개최
·해양법 연구회 발기회 개최
·한국 P&I CLUB, 11월 28일 추계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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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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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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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tosha 11/20 12/15 CMA CGM Korea
    Msc Gayane 11/22 12/18 MSC Korea
    Hmm Gaon 11/23 12/23 Tongjin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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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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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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