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29 14:40
Maersk-Sealand, 유럽/아시아항로 기항지 앤트워프로 이전
Maersk-Sealand사는 유럽/아시아항로 기항지를 앤트워프항으로 이전할 계획
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우종균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동사는 AE2 서비스(유럽~
동북아항로)의 유럽기항지를 기존 로테르담항에서 앤트워프항으로 이전한다
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Maersk-Sealand사는 2001년부터 동항로의 서비스 루트를 앤트워
프항 기점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동사는 이번 기항지 변경 이유를 벨기에와 북프랑스 선주들의 수요가 급증
하고 있으며 이들이 로테르담항에서의 환적대신 직기항을 선호하고 있기 때
문이며 아울러 터미널 운영측면에서의 비용절감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Maersk-Sealand사는 동 지역의 선주들이 로테르담항에서 환적하는 경우 내
륙운송에 따른 운송시간 지연과 비용부담 등에 대해 큰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동사는 앤트워프항의 Noordzee
터미널을 이용할 예정인데, 동 터미널 이용조건은 비용측면에서 로테르담
의 ECT터미널을 이용하는 것보다 유리한 것이었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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