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28 16:31

인천항 외항「컨」물량 10월까지 11% 증가 -도표참조

인천항에서 취급하는 외항 컨테이너화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인천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물동량은 모두 51만4천7백30TEU로 9%가 증가했으며 이중 외
항컨테이너화물은 40만7천2백54TEU로 11%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항
컨테이너화물중 수출화물은 17만7천3백97TEU로 10%가 증가했으며 수입화물
은 22만9천8백57TEU로 12%가 신장했다.
지난 10월까지 인천항을 통해 나간 수출자동차 대수는 모두 48만7천50대로
전년동기대비 7%가 증가했다.
한편 인천항의 품목별 처리실적을 보면 유류가 3천1백45만8천톤으로 전년동
기대비 17%가 신장한 가운데 32.0%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모래는
2천19만4천톤으로 21%가 증가했으며 점유율은 20.5%를 차지했다.
자동차는 6백4만4천톤으로 13%가 증가하면서 6.1%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지난 10월까지 인천항에서 취급한 수입화물중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한 것
은 역시 유류로 1천3백84만9천톤으로 33.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양곡은 7백32만5천톤으로 17.6%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수출화물의 경우 자동차가 5백92만2천톤으로 39.8%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어 철재가 2백9만7천톤으로 14.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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