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2 19:01

日 욧카이치항, 상반기 ‘컨’물동량 9%↑

합성수지 수출입물동량 호조
일본 욧카이치항이 처리한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어났다.

욧카이치항에 따르면 욧카이치항이 처리한 올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9만4416TEU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수출물동량이 11% 증가한 5만1705TEU, 수입물동량이 6% 증가한 4만2711TEU였다. 합성 수지의 수출입, 자동차 부품의 수출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국가·지역별로 본 수출물동량 동향은 선두인 중국이 17% 증가했으며, 한국 대만 태국도 2~5% 증가로 상승세였다. 인도네시아는 0.5% 감소로 큰 변동은 없었다. 수입은 3위 인도네시아가 전년 동기 대비 26% 대폭 증가했고, 베트남도 10% 가까이 증가했다. 필리핀 태국은 각각 1~3% 증가했다. 선두인 중국은 다소 감소했다.

품목별(중량 기준)로는 수출 상위 3품목인 화학약품, 자동차부품, 염료·도료·합성 수지·기타 화학공업품이 증가했다. 화학약품, 염료 등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수입은 염료·도료·합성 수지·기타 화학공업품, 고무제품, 기타 일용품의 상위 3품목이 20~30% 급증했다.

항로별로는 수출입 합계 선두인 인도네시아가 7%로 전체 점유율이 24%에 달했다. 인도 페르시아만은 1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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