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1-15 10:26
5월부터 머스크와 공동서비스에 따라
미국의 대형 컨테이너선사인 시랜드가 1월 1일부터 구주운임동맹(FEFC)에
새로 가입하게 됐다.
시랜드가 구주운임동맹선사로 새로 가입하게 된 것은 오는 5월부터 머스크
와 시랜드의 공동서비스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FEFC내에는 아시아/지중해운임동맹(AMRA)과 아시아수출운임동맹(
AWRA)등 2개의 동맹이 있다. AWRA선사로는 APL 하팍로이드, K-Line, 머스크
, MISC, MOL, 네들로이드, NOL, NYK, OOCL, P&OCL, 양밍, 시랜드가 동맹선
사로 가입되어 있으며 AMRA선사로는 CMA, K-Line, 머스크, MISC, MOL, 네들
로이드, NYK, P&OCL, 양밍이 멤버사로 가입되어 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