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사 CMA-CGM이 싱가포르 선사 NOL의 인사개편을 실시했다.
최근 일본해사신문은 CMA-CGM이 NOL의 최고경영책임자(CEO)에 니콜라 서티니를, 최고재무책임자(CFO)엔 세르주 콜베르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두 인사 모두 CMA-CGM 출신이다. CMA-CGM의 루돌프 사디 부회장은 NOL의 이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CMA-CGM은 지난 6일부터 NOL의 주식 공개매입(TOB)을 시작했다. 10일에는 테마섹 홀딩스로부터 NOL의 주식을 대량 취득해 보유비율을 78%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지난 6월13일자 CMA-CGM의 지분 비율은 81.17%이다.
주식 공개매입 기간은 7월4일까지다. 종료 후 NOL은 상장 폐지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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