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1 16:40

BPA, 유럽서 부산항 마케팅 본격 시동

20일 CMA CGM 방문 이어 머스크라인‧MSC 찾아
부산항만공사(BPA)가 유럽지역 물량 유치에 나섰다.

BPA는 지난 20일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CMA CGM 방문을 시작으로 21일 머스크라인(덴마크), 22일 MSC(스위스) 본사를 방문해 부산항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2017년 선사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해운업계 판도에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시점에 부산항 물동량 이탈을 막고 신규 화물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BPA는 주요 글로벌 선사 본사 방문을 마치면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이동해 로테르담항만공사가 주최하는 제2회 항만당국 대표자 회의(Port Authority Roundtable, PAR)에 참가할 예정이다.

< 김언한 기자 uh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NANSH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Qingdao 12/24 12/30 Sinokor
    Ym Certainty 12/24 12/30 T.S. Line Ltd
    Sunny Lilac 12/24 12/31 KMTC
  • GWANGYANG NANSH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Qingdao 12/24 12/30 Sinokor
    Ym Certainty 12/24 12/30 T.S. Line Ltd
    Sunny Lilac 12/24 12/31 KMTC
  • INCHEO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rvest 12/24 01/03 HMM
    Kmtc Surabaya 12/25 01/09 Sinokor
    Kmtc Surabaya 12/25 01/09 KMTC
  • INCHEO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27 01/29 ESL
    Xin Ming Zhou 20 12/30 02/03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31 02/02 ESL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ppy Lucky 12/24 01/04 Doowoo
    Wan Hai 287 12/25 01/13 Wan hai
    Kmtc Shimizu 12/26 01/05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