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선사 UASC와 카타르가스는 최근 중동에서 선박 연료용 LNG(액화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카타르가스는 석유 메이저인 로열더치셸과 ‘카타르가스 4’를 운영한다. 이번 LNG 공급은 카타르가스 4에서 출하한다.
카타르가스와 셸은 2월에도 덴마크 머스크그룹과 동일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계약체결을 통해 LNG 연료공급 실현을 위한 대응을 가속화하고 있다.
UASC는 컨테이너선 17척의 신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5000TEU급 7척, 1만 8800TEU급 6척이 준공됐다. 앞으로 1만5000TEU급 4척이 준공될 계획이다. 17척은 LNG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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