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2 17:39

한진해운 채권금융 관리 신청키로

한진해운이 채권은행 관리(자율협약)를 신청한다.

한진해운은 22일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자율협약에 의한 경영정상화 추진작업을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사 측은 오는 25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등에 자율협약 개시 신청을 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운불황이 계속되고 있어 독자적인 자구계획으로는 경영정상화가 어렵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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