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르아브르, 루앙, 파리 3항의 센느강 복합 항만 HAROPA는 3월30일, 정기선 5사로 구성된 CKYHE얼라이언스의 르아브르 기항 중지와 관련해 참가하는 각 선사들이 앞으로도 스페이스 차터에 따라 르아브르항 서비스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CKYHE얼라이언스는 3월 들어 아시아-북유럽, 지중해 항로의 2016년 서비스 메뉴를 이미 공표했다. 북유럽은 주 5루프 체제이지만, 르아브르는 기항지에서 빠졌다. 다만, HAROPA에 따르면, 참가하는 각 선사들은 수출입 모두 르아브르항을 경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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