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1 17:33

UPA, '혁신3.0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10월30일까지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

울산항만공사(UPA)가 국민과 함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UPA는 국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울산항 3.0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아이디어 수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UPA의 내년 사업에 차별화된 혁신 사업 및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항의 질적 변화를 위한 미래 新성장동력 발굴 ▲국민부담 완화 및 고객만족을 위한 재정절감방안과 대국민 서비스 질 향상방안 ▲울산항 환경개선 방안 ▲울산항의 제도개선 발전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자는 UPA 홈페이지(http://www.upa.or.kr)의 공지사항에서 참여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공모전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11월13일에 최종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 1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팀(상금 150만원), 장려상 3팀(상금 50만원)이 선정될 예정이다.

UPA 강종열 사장은 "울산항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높아져 가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新성장동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박채윤 기자 cy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PHNOMPE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76 12/13 12/28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63 12/20 01/04 Interasia Lines Korea
    Pos Singapore 12/22 01/01 KB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everence 12/03 12/04 EAS SHIPPING KOREA
    Reverence 12/03 12/04 Taiyoung
    New Golden Bridge V 12/03 12/04 Weidong Shipping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9 12/18 Sinokor
    Gsl Nicoletta 12/01 12/18 Sinokor
    Gsl Nicoletta 12/01 12/18 HS SHIPPING
  • BUSA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Ulsan 12/04 12/08 T.S. Line Ltd
    Wan Hai 287 12/05 12/08 Wan hai
    Kmtc Ulsan 12/06 12/10 KMTC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2/02 12/30 HMM
    Star 12/03 01/04 SEA LEAD SHIPPING
    Hong Yong Lan Tian 12/05 01/17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