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선사 짐은 지난달 27일 아시아-지중해서비스를 10월 중순에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기항지를 일부 추가·입항하는 등 서비스의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새로운 로테이션은 EMX가 부산-상하이-닝보-다찬베이-아슈도드-하이파-이스탄불-노보로시스크-오데사-이스탄불-하이파-나바셰바-포트클랑-다찬베이-부산 순이다.
AME의 기항지는 샤먼-톈진-칭다오-닝보-상하이-다찬베이-포트클랑-코치-나바셰바-문드라-하이파-아슈도드-알렉산드리아-메르신-샤먼 순이다.
EMX는 10월16일 부산 기항선부터 개편되며, AME는 13일 톈진 기항선부터 개편될 예정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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