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21 10:07

P&O Nedlloyd·Hapag-Lloyd, 지중해/北美동안 Svc "Version up"

피앤오 네들로이드(P&O Nedlloyd)와 하팍로이드(Hapag-Lloyd)는 오는 8월부
터 지중해/북미동안간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FAMEX
(Farrel Mediterranean Express Service)"서비스로 불리는 동 서비스는 최
근 피앤오 네들로이드에 합병된 패렐사(Farrell Line)가 10~14일 간격으로
제공해 오던 서비스로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하여 주 1항차 서비스로 새롭
게 정비하여 선보이게 된다. 특히 그동안은 패럴사의 선박 5척이 투입되어
제공되어 오던 서비스에 하팍로이드가 가세함으로 하팍로이드 선박이 추가
로 1척 배선되어 대략 2천teu급 선박 6척으로 운영되어질 전망이다. 피앤오
네들로이드, 패럴과 하팍로이드간의 선복분배는 스페이스 챠터방식을 취하
게 될 전망으로 여기에는 관계당국의 허가가 따라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기항순서는 뉴욕, 노폭(or 발티모어), 챨스톤(or 사바나), 리스본, Cadiz(o
r Algeciras), 말타/Giao Tauro, 알렉산드리아, 하이파, 이즈미르, 말타(or
Giao Tauro), 나폴리(or 살레르노), Livorno(or La Spezia), Cadiz(or Alg
eciras) 이다. 최종적인 기항지 결정은 현재 진행중인 터미널들과의 협상
여부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유럽산 소비재에 대한 붐이 미국내에 확산되면서 좀 더 빠른 직기항 서비스
를 원한 미국측 하주들의 요청에 의해 동서비스 개선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
진 가운데 피앤오 네들로이드 측은 동 항로에서 비교적 브랜드 인지도를 획
득하고 있는 동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피앤오 측이 머스크 씨랜드와 공동
제공하고 있는 VSA서비스는 단계적으로 철수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Sm Long Beach 01/04 01/15 SM LINE
    Hmm Pearl 01/04 01/15 Tongjin
  • 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Gsl Eleni 01/02 01/23 Sinokor
    Gsl Christen 01/02 01/23 Kukbo Express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1/09 01/15 Wan hai
    Ts Hochiminh 01/11 01/24 Yangming Korea
    Kmtc Osaka 01/14 01/31 Yangming Korea
  • BUSA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Osaka 01/01 01/03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EAS SHIPPING KOREA
    Easline Osaka 01/01 01/04 KM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