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6 13:08

목포해수청, 해빙기대비 관내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해빙기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관내 공사현장과 해양․항만 시설물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지반약화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시기로,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점검은 해빙기에 취약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사고 및 재난 등을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안전점검 대상은 ▲항만ㆍ어항 시설물 229개소 ▲목포신항 자동차부두 축조공사, 도장항 건설공사 등 공사현장 12개소 ▲무인표지 393기, 유인등대 6개소 등으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내 시설물 전반에 대해 실시한다.

김형대 목포해수청장은 “각 분야별로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의 균열 등 기초상태와 기능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점검결과에 따른 미비사항은 시설운영 및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시정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목포=김상훈 통신원 shkim@intership.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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