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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wan River Bridge 07/30 08/02 CMA CGM Korea
    Ym Inauguration 08/01 08/03 T.S. Line Ltd
    Wan Hai 287 08/01 08/03 Wan hai
  • BUSAN JEBEL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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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08/01 09/07 Always Blue Sea & Air
    Cma Cgm Maui 08/02 08/24 CMA CGM Korea
    Al Nasriyah 08/03 08/26 HS SHIPPING
  • BUSAN FRE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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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 Ludovica 08/01 09/09 MAERSK LINE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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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 Luna 07/30 08/22 CMA CGM Korea
    Als Luna 08/06 08/29 CMA CGM Korea
    Moresby Chief 08/16 09/13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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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 Luna 07/30 08/22 CMA CG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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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조수주 점유율 중국 64% 한국 25%
한국 조선의 상반기 선박수주 실적이 중국에 밀려 2년 연속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발주량이 전년 대비 줄어든 데다 가격이 높은 선박 위주로 선별 수주에 나선 게 원인으로 파악된다. 국내 조선 빅3의 수주 성적표는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상반기 수주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반면, HD한국조선해양은 감소하면서 대조를 보였다. 일본 선박수주, 전년대비 81% 곤두박질 올해 상반기 선박 수주실적은 중국이 우리나라를 크게 앞선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 조선해운조사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상반기 선박 수주량은 594만t(CGT·수정환산톤)로, 1540만t을 기록한 중국에 크게 밀리며 세계 2위를 기록했다. 3위 일본은 71만t에 머물렀다. 글로벌 상반기 선박 발주량은 전년 2471만t 대비 3% 감소한 2401만t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3만t보다 9.3%, 중국은 지난해 1378만t 대비 11.8% 각각 증가한 실적을 각각 거뒀다. 반면, 일본은 전년 379만t에서 81.3% 급감한 수주량을 기록하며 대조를 보였다. 우리나라의 수주 점유율은 지난해 22%에서 올해 25%로 3%포인트(p) 올랐다. 중국은 56%에서 64%로 8%p 상승하며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3위 일본은 3%로, 전년 15%에서 12%p나 떨어졌다. 6월 수주량에서도 중국이 우리나라를 크게 앞섰다. 6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전년 442만t 대비 45% 줄어든 243만t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22만t, 중국 190만t으로, 수주 점유율은 9% 78%로 각각 나타났다. 일본은 5만t에 그치며 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6월 말 현재 전 세계 수주잔량은 5월 말 대비 1%(136만t) 감소한 1억3335만t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6895만t, 한국 3829만t, 일본 1271만t 순이었다. 전월 대비 한국은 2.2%, 중국은 0.1% 각각 일감이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한국은 2.1%, 감소한 반면, 중국은 17.2% 증가하며 대조를 보였다. 반면, 3위 일본은 전월 대비 2.5%, 전년 대비 4.9% 줄었다. 6월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지난달보다 0.81p 상승한 187.23p를 기록,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년 170.91 대비 10%, 2020년 6월 126.93과 비교하면 48% 각각 상승한 수치다. 한화오션, 상반기 수주액 세자릿수 폭증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등 이른바 ‘조선 빅 3’는 올해 상반기 친환경선박을 대거 수주하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수주액을 기록했다. 각 사에 따르면 상반기 조선 빅3의 수주액 총액은 전년 186억9000만달러(약 25조8000억원) 대비 20.8% 증가한 225억8000만달러(약 31조2000억원)로 집계됐다. 조선 빅3 중에서 수주 규모가 가장 큰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6개월 동안 123억5000만달러 규모의 수주고를 올렸다. 지난해 143억9000만달러와 비교해 14% 감소했지만, 다른 곳에 비해 목표 달성률이 높았다. 올해 수주 목표액인 135억달러의 91.5%를 달성했으며, 가스선과 탱크선이 전체 선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을 웃돌았다. 총 수주 척수는 116척으로 LNG 운반선 8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52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36척, 에탄 운반선 1척,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6척, 탱크선 3척, 자동차선(PCTC) 2척, 부유식 저장 재기화 설비(FSRU) 1척, 해양설비 1기, 특수선 4척 등을 수주 리스트에 올렸다. 지난해엔 컨테이너선 29척, LNG 운반선 18척, LPG 운반선 20척, PC선 33척, 탱크선 3척, 중형가스선 2척, 자동차선 4척, 해양설비 1기 등 110척을 쓸어 담았다. 같은 기간 삼성중공업은 수주액 49억달러를 신고했다. 6개월 동안 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수주하면서 연간 목표 97억달러의 절반을 달성했다. LNG 운반선 19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 셔틀탱크선 1척 등 총 22척을 수주 장부에 기입했다. 지난해엔 LNG 운반선 6척, 원유 운반선 2척, FLNG(액화천연가스생산설비) 1척 등 9척을 수주한 바 있다. 한화오션은 올 상반기 53억3000만달러 규모의 일감을 확보, 지난 한 해 실적인 32억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지난해 수주액 11억달러 대비 4.9배(385%) 급증한 수치다. LNG 운반선 16척, VLCC 7척, VLAC 2척, VLGC(초대형가스 운반선) 1척, 해양 1기 등을 수주했다. 지난해엔 LNG 운반선 4척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조선 빅3 실적개선 지속 전망” 한국 조선의 하반기 전망은 밝을 것으로 관측됐다. 신조 가격이 크게 상승한 컨테이너선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본격 인도되면서 조선사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거란 설명이다. 한국기업평가는 최근 발표한 ‘산업별 하반기 전망’ 보고서에서 “고가 잔고의 건조 증가로 조선사들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간이 갈수록 고가의 프로젝트들이 착공되고 있는데 건조 물량들의 평균 선가가 우상향하는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인건비 등 원가 상승압력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건조 물량들의 평균 선가 구성이 원가 상승분을 상회하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한기평은 “하반기와 내년도로 갈수록 이미 확보된 고가 잔고의 건조 비중이 증가하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구조적인 수익성 제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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