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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해양수산비전…해운금융기관 설립이 급선무 ]
1997-09-10 17:49
- 인천 해양수산전문대학 설립 제안도 관심 모아 다가오는 21세기에 우리해운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하는 해운산업발전 정책토론회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주관과 해양수산부, 한국선주협회, 해운조합의 후원으로 각계의 해운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28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해양수산부는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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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U-Line Appointed Eric Hassell & Son Ltd. as their N... ]
1997-09-10 17:29
- ECU-Line Appointed Eric Hassell & Son Ltd. as their New Agent in Barbados.ECU-Line has appointed Eric Hassell & Son Ltd. as their new agent in Barbadas.They are offering a sailing every week to Bridgetown via Ecuador Line, with a total transit time of 23 days.Eric Hassell & Son Ltd. was founded in 1969 by Eric Hassell, a ship’s captain who previously sailed schooners from Barbados to Guy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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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CO, 부산-북미서안 직기항서비스 개시 ]
1997-09-09 17:37
- 9월 5일부터 2,800TEU급 컨테이너선 5척 투입COSCO(국내 대리점:원성해운)은 97년 1월 14일 부터 중국-부산-일본-미국서안 항로 서비스를, 9월 5일부로 N.E.A. VESSEL 5척(2,800TEU) DONG HE V-131부터 중국-부산(BCTOC)-미국 롱비치, 오클랜드 위클리 10일간격 서비스로 단축함으로 이 항로에서 새로운 획기적인 운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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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선박 영업부 곽한일부장 ]
1997-09-08 17:28
- “인도는 수레를 발명했지만 우리는 인도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기상악화에 대비해 인도항로 풀「컨」선 투입서남아시아와 중동서비스 특화시켜 “인도는 무역의 중계지로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현재 교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게다가 영어문화권으로 인구 9억의 잠재력이 큰 시장이어서 2천20년쯤에는 부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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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년 한국 P&I Club설립 연안해운선사 지원 ]
1997-09-08 17:27
- 선언비 절감위해 외국인 선원승선 점차 확대 해양부, 연안해운업 구조조정·해송활성화대책 마련 해양수산부는 기업경쟁력 약화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물류비를 절감하기 위해선 연안해송 활성화가 필요하나 현재의 영세한 업체구조로는 한계가 있음을 직시하고 우선 연안해운 업체구조 조정을 시행하기로 했으며 업체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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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대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洪承湧 원장 ]
1997-09-06 00:00
- 대담=정창훈 편집부장 2천년 1월1일 용인 청사 입주…세계적 해양·해운항만 연구센터 도약 일류 사회과학연구소 발전위한 시너지 절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해양수산부의 Think Tank로서 우리나라 해양·수산·해운항만정책의 통합된 연구활동으로 시너지효과를 배가하는 기대이상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와관련 취임 한달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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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반덤핑규제와 그 대응책 ]
1997-09-02 14:22
- 동국대 전창원 교수 우리나라 수출상품이 선진국으로부터 받고 있는 수입규제 형태에는 반덤핑관세(Anti-dumping duties), 긴급수입제한조치(Safeguards)및 다자간섬유협정(MAF)등이 있고 이 중 긴급 수입제한조치는 발동요건이 까다로워 최근에는 발동사례가 거의 없으며 발동요건이 쉬운 반덤핑관세가 주로 한국수출상품의 수입규제수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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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L Announced the Christening of Two New 831T... ]
1997-09-01 00:00
- NOL Announced the Christening of Two New 831TEU ContainrshipsNeptune Orient Lines Ltd(NOL) recently announced the christening of two new 831teu containerships in Jurong Shipyard Ltd(JSL) in Singapore. The two containerships were christened on Friday, 19 September 1997 by Mrs. Noriko Kuga, the wife of Mr. Yasuhiro Kuga, managing director of SONY International(Singapore) Ltd.The two new 831t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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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mburg’s Polish Transit Turnover Increasing ]
1997-08-29 00:00
- At a Port of Hamburg Evening on September 3 in Warsaw, the Chairman of Port of Hamburg Marketing and Public Relations(HMVW), Dr. Hans Ludwig Beth, pointed to Hamburg’s seccessful penetration of the Polish market and its growing significance as a bridge between Poland and its overseas markets. Thanks to the hard work put in by the Port of Hamburg’s Representative Office and port operators in th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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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of Tacoma Breaks Ground on Hyundai Terminal Site]
1997-08-29 00:00
- Officials of Hyundai America Shipping Agency, Inc.(HASA) and the Port of Tacoma officially broke ground on Hyundai’s new $60 million container terminal recently. The 50-acre facility is scheduled to begin operation by early 1999.In an address to more than 220 people who turned out for the event, Hyundai Executive Vice President K.S. Pahk said the new terminal facility is a sign of more change to come.“We ...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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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Emerald |
12/25 |
01/05 |
Tongjin |
| Hmm Emerald |
12/25 |
01/05 |
Tongjin |
| Hmm Emerald |
12/25 |
01/05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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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E HAV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Msc Ariane |
01/03 |
02/23 |
MSC Korea |
| Msc Ariane |
01/03 |
02/23 |
MSC Korea |
| Msc Ariane |
01/03 |
02/23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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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Copenhagen |
12/19 |
02/07 |
MSC Korea |
| Hmm Copenhagen |
12/19 |
02/07 |
MSC Korea |
| Hmm Copenhagen |
12/19 |
02/07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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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ROT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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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Copenhagen |
12/19 |
02/03 |
MSC Korea |
| Hmm Copenhagen |
12/19 |
02/03 |
MSC Korea |
| Hmm Copenhagen |
12/19 |
02/03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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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Esl Dana |
12/26 |
02/09 |
SOFAST KOREA |
| Esl Dana |
12/26 |
02/09 |
SOFAST KOREA |
| Esl Dana |
12/26 |
02/09 |
SOFAST KOREA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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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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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