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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in knowledge management awards for 2003
2004-03-11 17:02
- Hanjin Shipping held an award ceremony for 'knowledge mileage' teams in 2003.
The maritime affairs team in Pusan Maritime headquarters won the best team prize for recording 1,356 matters (1.1 million team mileage points) and the northeast regional headquarter won the best CoP (Community of Practice) prize for their active community p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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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2003년 지식마일리지 최우수팀 시상식 가져
2004-03-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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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이 지난 2월 2003년 지식 마일리지 최우수팀/업무지식 공동체 및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부산해사본부 해무팀이 선박안전운항 및 업무수행 결과물 등 총 1356건(백십만점의 팀마일리지)의 지식을 등재 최우수팀으로, 동북아 지역본부는 직원 참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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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I for BPA
2004-03-04 12:59
- BPA (Busan Port Authority) held a CI (Corporate Identity) announcement ceremony February 27. BPA concluded the formal CI through an open bid with its opening ceremony January 16. The authority celebrated the birth of the new CI with staff and attendees in their grand meeting room at their head office February 27.
The BPA symbol comes from the acronym for 'Busan Port Authority', i.e. BPA. The new symbol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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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뉴스
2004-03-03 13:35
- 대한통운 곽영욱 사장
한국항만물류협회장 선출
곽영욱 대한통운 사장이 제5대 한국항만물류협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통운은 지난 2월 20일 오전 엠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2004년도 하역협회 정기총회에서 곽영욱 사장이 제5대 한국항만물류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이날 협회는 ‘한국항만물류협회’로 개명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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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in hosts container equipment conference
2004-02-16 09:35
- Hanjin Shipping hosted a conference for container equipment management for Korean shipping companies.
The company discussed improving equipment management with 30 supervisors from HMM (Hyundai Merchant Marine), KMTC (Korea Marine Transportation Company), Dongnama Shipping, Heung-A Shipping, Sinokor Merchant Marine Company and Pan Continental Shipping Company among others. The 11 Korean shipping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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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 Ocean sets high goals for 2004
2004-01-15 09:50
- Pan Ocean Shipping Co., Ltd. set its sales goal for this year at 1,928.3 billions won and trading profits goal at 103.1 billions won.
Pan Ocean president, Jang Jin Won said in a New Year's speech, "We will be practical and will advance," and he added "We expect the shipping market will go on well this year due to business from China and economic recoveries in advanced countries like the US, and I think that we w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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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해사일지
2003-12-29 10:07
- <1 월 >
2일 해양수산부 2003년 시무식
4일 범영훼리, 인천~중국 영구간 카훼리선 취항
10일 한국선주협회 2003년도 정기총회 개최
11일 삼영그룹, 복운협회서 신년회의 개최
16일 동남아종합운수(주) 구미데포영업소 개소
17일 한미 관세청간 컨테이너안전협정 체결
21일 산자부 주최 ‘2003전자상거래 활성화 워킹그룹 세미나’ 개최
22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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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不敗, 중국의 신화는 계속 된다
2003-12-24 10:36
- 올해 8천억달러 교역액 기록, 세계 4대 무역국으로 우뚝
중국 아시아의 경제 리더국으로 자리매김
세계 해운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중국. 그들이 머잖아 컨테이너 항만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는 것을 사사로이 흘려 들을 수 없는 것은 현재 세계 해운경기를 이끌고 있는 주축이 바로 중국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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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본지 선정 2003년도 해운업계 10대 뉴스
2003-12-23 16:51
- ◆부산항만공사 내년 1월 출범 준비 ‘끝’
◆원양 외항해운업계 최대 호황 구가
◆두차례 화물연대파업이 부른 물류대란
◆무리한 정기선투자에 한성선박 끝내 침몰
◆인천/중국항로 컨테이너정기선 투입
◆태풍 매미로 항만피해 막심
◆해상보안규정 강화에 ‘촉각’세워
◆최낙정 해양부장관의 취임과 최단기 경질
◆항만배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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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해운업계 그때 그이슈
2003-12-23 10:52
- 2003년 한해는 다사다난했던 해이기도 하지만 해운업계에 ‘호황’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니면서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원양항로의 호황에 반해 근해선사들은 힘든 한해를 보냈지만 연말에 업계결속을 다지며 새해 운임인상을 발표하는 근해선사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 출범에 따른 진통의 뒷얘기, 한성선박의 ...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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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Lautoka Chief |
01/02 |
01/30 |
Hyopwoon |
| Lautoka Chief |
01/02 |
01/30 |
Hyopwoon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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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Lautoka Chief |
01/02 |
01/30 |
Hyopwoon |
| Lautoka Chief |
01/02 |
01/30 |
Hyopwoon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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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Maersk Lebu |
12/14 |
01/04 |
MAERSK LINE |
| Maersk Lebu |
12/14 |
01/04 |
MAERSK LINE |
| Ym Mandate |
12/16 |
12/28 |
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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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Mol Courage |
12/15 |
01/16 |
HMM |
| Mol Courage |
12/15 |
01/16 |
HMM |
| Maersk Stadelhorn |
12/16 |
01/21 |
MAERSK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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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Kmtc Ningbo |
12/17 |
01/02 |
KMTC |
| Kmtc Ningbo |
12/17 |
01/02 |
KMTC |
| Hmm Peridot |
12/18 |
12/29 |
Tongjin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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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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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연말 맞아 물품기부 캠페인 ‘아름다흠’ 전개해양진흥공사, “中 철광석 수입 증가” 배경 벌크선 운임지수 급등국제물류업계, 광양항 마지막 배후단지 활용법 모색한다‘일상이 된 물류시장 불확실성’, AI·친환경이 돌파구덴마크 노르덴, 남아공 소량화물 수송기업 인수 해양과학기술원, 日과 친환경 연안공간 만들기 '맞손'2028년 유엔 해양총회 한국 유치 확정인사/ 팬오션‘수요 둔화 지속’ 컨운임지수 한주만에 1300선으로 후퇴4대 항만공사, 제7차 업무협의회 개최
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