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08 17:41

칠레선사 CSAV, 노라시아 인수를 통해 서비스망 확대

CSAV가 노라시아 인수를 통해 서비스 망을 확대할 전망이다. KMI 전형진 책
임연구원에 따르면 칠레선사인 CSAV는 스위스 선사인 노라시아 라인을 미화
3천8백만달러에 인수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CSAV는 노라시아의
주요 서비스 루트인 태평양횡단, 아시아/유럽, 아시아/지중해 루트에 진입
할 수 있게 됐다.
또 북서태평양항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노라시아의 'speedboat service'
(25노트급 1,400TEU급 5척 투입)까지 통제하게 되어 CSAV의 서비스 능력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라시아 인수를 통해 CSAV의 연간 수송능력은 현재 60만TEU에서 1백만TEU
로 증가할 전망이다. CSAV의 노라시아 인수는 북대서양항로의 진출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동사는 한진해운, 조양상선, DSR-Senator와의 슬롯 배선을 통
해 북대서양항로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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