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 전문기업 지엘에스코리아가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하며 물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ESG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2004년 설립된 지엘에스코리아는 해외이주화물 운송, 기업이전, 전시화물 운송, 보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물류기업이다.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남양주 물류센터와 부산지사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물류 인프라를 갖췄다.
지엘에스코리아는 ‘안전·편의·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고 포장실명제, 품질 관리, 특수포장재 사용 등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주화물에 특화된 FMS 시스템 ‘ELVIS’와 전 세계 파트너사 협업 체계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이번 수상에서는 물류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이 주요하게 평가됐다. 지엘에스코리아는 북한이탈 청소년 교육기관인 여명학교에 3년간 총 3000만원을 기부하고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또 아프리카 지역에 물품 운송을 무상 지원해 약 2000만원 규모의 물류비 절감에 기여했다. ESG 플로깅과 문화예술 후원 등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엘에스코리아 인창혁 대표이사는 “물류 기업의 역할은 단순한 운송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엘에스코리아는 향후 물류센터를 확장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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