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9 16:34

카타르항공, 도하-소피아 취항으로 유럽노선 강화

오는 3월1일부터 취항
카타르항공이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직항 노선을 신설한다.

카타르항공은 오는 3월부터 도하와 불가리아의 소피아를 연결하는 직항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카타르항공 승객들은 소피아에 방문하기 위해 도하에서 루마니아의 부카레스트를 경유해야만 했으나 이번 신규 노선을 통해 단축된 시간으로 불가리아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타르항공은 오는 3월1일부터 도하-앙카라 노선을 주5회에서 6회, 도하-자그레브 직항노선을 주 4회에서 5회로 증편해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3월29일부터는 매일 1회 운항 중인 이스탄불 사비하 괵첸 공항 비행편을 매일 2회로 증편 운항한다. 현재 카타르항공은 이스탄불의 사비하 괵첸 공항과 아타튀르크 공항, 앙카라로 향하는 총 3개의 터키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카타르항공이 소피아 직항노선 신설과 터키, 크로아티아행 노선을 증편함에 따라 카타르항공의 승객들은 도하를 거쳐 유럽 곳곳으로 편리하게 떠날 수 있게 됐다.

카타르항공의 최고 경영자(CEO) 아크바르 알 바커는 “카타르항공은 신규노선 취항과 네트워크 증대라는 양적인 측면뿐 아니라 서비스 등 질적인 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중”이라며 “이번 신규 취항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카타르항공의 질 좋은 서비스와 최신 항공기를 통한 안정된 비행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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