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08 17:26

U.K. P & I 회원사 친선등반대회

U.K. P & I Club은 지난 5월 28일 한국담당이사인 Mr. Richard Carpenter
의 내한에 즈음하여 화야산 뾰루봉(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재)에서 연례
등반대회를 가졌다.
대한해운, 두양상선, 범주해운, 현대상선, 한국급유등 U.K. P & I Club Mem
ber사를 비롯, Kim & Chang등 해사 변호사 사무실, P & I Broker 사무실직
원등 총 45명이 참석하여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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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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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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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tosha 11/20 12/15 CMA CGM Korea
    Msc Gayane 11/22 12/18 MSC Korea
    Hmm Gaon 11/23 12/23 Tongjin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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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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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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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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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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