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19 18:17
제 5회 바다의 날인 5월 31일부터는 선원수첩의 교부는 물론 선원의 승무경
력관리 등 선원수첩의 모든 기록관리업무가 전산화딘다.
이를 위해 해양부는 선원의 이력 및 각종 자격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
록 선원수첩의 내용을 전면 재구성하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부풀림 현상이
발생치 않도록 특수용지를 사용한 보다 고급화된 형태의 새로운 선원수첩을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해 19일 지방해양수산청에 배정했다. 현재 지방청별
로 선원수첩 발급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새로운 선원수첩을 사용해 시험출력
을 하고 있으며 신규 선원수첩에 맞게 선원업무용 특수관인(공인)도 변경제
작, 등록해 선원수첩의 발급 및 기록관리업무 전산화를 위한 사전준비가 차
질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행정전산망을 이용한 신원확인 등으로 선원수첩 발급신청서류
의 감축 및 발급기간을 단축했으며 선원업무의 기본이 되는 선원수첩의 발
급 및 기록관리업무가 전산화됨으로써 선원업무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
이다. 해양부는 유효선원수첩 소지자가 신규선원수첩을 재교부 받고자할 때
는 2001년까지는 관련 수수료를 면제하여 선원의 부담을 완화하고 선원수첩
의 발급 및 기록관리 전산화업무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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