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19 10:44
존 로(John Loh) 오클랜드 항만위원회 위원장 (President Board of Port Co
mmissioners)이 지난 15일 한국을 방문하여 선사 및 하주 관계자들을 초대,
고객 초청 리셉션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졌다. 이번 한국 방문은 오클
랜드항을 자주 이용하는 일본을 비롯,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들을 방
문하던 일정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Frank Kiang 항만위원회 위원, Ray Bo
yle 항만이사, Clement Chin 사업개발 매니저, Dan Westerlin 전략마켓팅
매니저 등이 동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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