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1 14:26

RCL, 홍콩-마닐라 노선 신설

9월1일부터 운항
태국 선사 RCL이 지난 14일, 홍콩과 필리핀•마닐라를 연결하는 셔틀 서비스를 새롭게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타 선사와의 슬롯 교환도 시작해 홍콩-마닐라 노선의 편리성을 향상시킨다.

새로운 서비스 ‘RHM’은 1000TEU형 1척이 투입된 14일 간격의 서비스로 9월 1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또한, MCC 트랜스포트의 홍콩-마닐라 간 서비스와 슬롯 교환을 하며 선복을 확보한다.

일본해사신문은 RCL이 기존 싱가포르 중심 서비스와 함께 마닐라 발착 화물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UMB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ocl Hamburg 01/21 02/17 KB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Confident 01/10 01/19 Heung-A
    Sky Rainbow 01/10 01/19 KMTC
    Sawasdee Shanghai 01/10 01/19 Sinokor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01/10 01/27 HS SHIPPING
    Gsl Christen 01/10 01/27 Kukbo Express
    TBN-MSC 01/10 02/08 MSC Korea
  • BUSAN PORT SUD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01/11 03/02 HS SHIPPING
    Esl Dana 01/12 02/23 SOFAST KOREA
    Esl Dana 01/12 03/03 HS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