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5 15:30

코스코, 극동亞-페르시아만 운임 인상

7월1일부터 TEU당 200달러
코스코컨테이너라인즈(COSCON)가 일본을 제외한 극동 아시아발 페르시아만향의 운임 회복을 실시한다.

대상은 이라크, 쿠웨이트, 사우디 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 아랍 에미리트(UAE), 오만향 화물로 회복액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200달러다. 적용 개시일은 7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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