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해운항공이 '2014 미스코리아 지역예선-미스부산울산선발대회'를 후원했다.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한국일보 주최로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행사장에서 성대히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지역예선-미스부산울산선발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특히 이날 대회엔 은산해운항공이 주요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으며, 대회 주최측은 미스부산은산해운항공으로 김건희 씨를 선발했다.23일에는 미스부산 당선자들이 은산해운항공 본사에 방문했다.
한편, 이번 미수부산울산 진선미에 선발된 3명은 오는 6월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부산지역을 대표해 참가하게된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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