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9 09:18

여수엑스포 기념관 개관

미래해양 비전 담아 12일 개관


기념관이 들어설 한국관 건물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신평식)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기념하고 미래해양발전을 선도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념관이 오는 5월12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살아있는 바다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관 3층(면적 917.09㎡)에 조성될 기념관은 「여수세계박람회 기념 - 계승과 인식- 해양의 미래와 해양과학기술- 지속적 실천」총 4개의 존으로 구성 될 예정이다.

또 여수박람회 모습을 구현한 모형을 스크린 삼아 당시의 인기 있던 해상쇼, 빅오쇼를 실감나게 볼 수 있는 ‘영상쇼’와 시속 300km가 넘는 태풍의 위력을 체험할 수 있는 ‘4D 영상관’, 탐사로봇으로 망간단괴를 채집하는 체험과 함께 바다의 수압을 체험해보는 ‘미래를 향한 탐험’ 코너 등 핵심 콘텐츠도 연출 될 예정이다.

여수박람회재단은 “엑스포기념관은 다양한 타겟의 관심도를 주목시키기 위해 해양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는 정보전달매체와 원리와 과정을 체험으로 습득하는 연출매체로 교육적 효과와 재미요소를 충족하고 했다”고 밝혔다.

또 “어린이 및 청소년 해양과학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단순한 기념관이 아닌 미래해양관련 인재양성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념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기념관 개관 후 학생단체는 물론 가족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 박람회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념관 개관은 5월12일 오전 10시로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중고생·경로 25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장마감은 오후 6시)다.<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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