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사장 박종록)가 소식지 ‘푸른너울’ 제26호를 발행했다.
총 24면으로 구성된 이번 소식지에서는 최근 <세월>호 사고로 인해 항만의 안전성 확보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울산항의 안전관리 문제와 울산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북극항로 개척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으로 ▲울산항의 안전관리 ▲북극항로 제대로 알기 ▲울산, 북극항로를 잡아라! ▲울산항 배후단지 ▲울산항 업체소개 ▲UPA 전망대 소개 ▲UPA 주요동정 등을 다뤄 울산항만공사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소식지 구독은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http://www.upa.or.kr)를 방문하거나 전략기획실(052-228-5354)로 신청하면 된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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