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5 10:01

美 젠코쉬핑, 연방 파산법 신청

12억弗 부채 삭감

미국 드라이선사 젠코쉬핑 앤트레이딩이 지난 21일 사전 조정형 미국 연방 파산법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청으로 인해 젠코는 파산법 신청이 인정돼 사전 조정한 정리해고를 실행하면 12억달러의 부채를 삭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젠코는 자회사를 포함해 케이프사이즈, 파나막스, 수프라막스 등 총 62척의 벌크선을 보유하고 있다.

존 워벤스미스 재무 담당 임원은 “채권자의 강력한 지원으로 사전 조정 플랜대로 진행되면 젠코의 재무 내용은 크게 개선된다”고 말했다. 젠코는 이번 파산법 신청으로 통상적인 회사 업무, 운항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4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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