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주가 최근 울트라막스의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울트라막스는 중국 리스 회사가 최대 30척, 태국 선사인 프리셔스쉬핑이 12척을 발주한 상태다. 조선소는 중국 조선소이다. 울트라막스는 기존의 수프라막스(5만8천t급)에 비해 발주량이 늘고 있다.
울트라막스의 전체길이는 190m이상이다. 일본에서는 일반 부정기선이 일부 입항할 수 없는 항구가 있다. 일본 선사는 울트라막스의 용선 협상에 대해 해외 선주의 발주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 동향에 따라 신중히 대응할 전망이다.
현재 발주선 대부분의 용선처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일본 선사는 울트라막스에 대해 시황 동향을 전망하기 위한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상태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4.10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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