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이 터키 앙카라와 차나칼레를 잇는 신규 노선을 취항한다.
24일, 터키항공은 터키 앙카라와 차나칼라에 주당 4번 운항하는 신규 노선을 취항한다고 밝혔다.
3월14일부터 5월14일까지는 앙카라를 오전 8시 30분에출발해 9시 50분에 차나칼레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노선은 차나칼레를 오전 10시25분에 출발해 앙카라에 11시 4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이 노선은 월,수,금.일요일 운항한다.
6월14일부터 10월25일까지는 앙카라를 정오에 출발해 차나칼레에 오후 1시 20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스케줄은 차나칼레를 오후 1시 55분에 출발해 앙카라에는 3시 10분에 도착한다. 이 노선 역시 월,수,금,일요일 운항하게 된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많이 본 기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