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4 10:44

KISA, 국가검정시험지 운송업체 선정 입찰 공고

계약일로부터 11월24일까지…소요예산 2400만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안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지 운송업무를 안정성이 확보된 전문 운송업체에 연간 위탁해 효율성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해 지난달 28일 정보보안 국가기술자격시험지 보안운송업체 입찰 공고를 냈다.

사업기간은 계약체결일부터 ‘14년 11월24일까지 진행되며 소요예산은 총 24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배송지역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5개 지역 내 10개 시험장으로 운송된다. 주로 중요문서(문제지 및 답안지), 시험관련 물품 배송 및 회수를 담당하며 계약업체의 호송요원은 중요증서(문제지, 답안지 등) 상·하차를 수행함에 있어, 한국인터넷진흥원 담당자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참가자격은 ▲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법 시행령 제12조에 의한 경쟁 입찰자격소지자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법 시행규칙 제76조의 규정에 의한 부정당업자로 입찰참가자격 제한을 받은 업체는 제외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의 2에 의한 ‘중소기업확인서’를 소지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에 한한다.

낙찰자 결정 방식은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기준’에 의한 평가 1위 업체로 하며 기술능력평가 80%와 가격평가 20%를 합산해 평가한다.

입찰과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재무회계팀 (02-405-6366) 또는 정보보호산업지원팀(02-405-5462)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04 Wan hai
    Wan Hai 288 11/28 12/04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1 Wan hai
  • BUSA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28 12/20 PIL Korea
    Ever Clever 12/05 12/19 Evergreen
    Kmtc Dalian 12/06 12/20 PIL Korea
  • INCHEO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04 Wan hai
    Tropical Sentosa 11/25 12/08 Sea-Trans
  • INCHEO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30 12/20 PIL Korea
    Ever Optima 12/01 12/20 Evergreen
    Ever Clever 12/07 12/19 Evergree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11/21 12/03 SOFAST KOREA
    Gfs Giselle 11/21 12/08 HS SHIPPING
    Gfs Giselle 11/21 12/10 Sinoko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