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S유라시아라인이 지난 11일 충북 '단양'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 부산 전직원이 한자리에 참석해 개개인의 비전 과 회사의 비전’ ,
‘우리가 원하는 회사 와 고객이 원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서로의 의견을 격려하고 환호 하며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AGS유라시아라인은 AGS그룹의 네트워크를 통한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사내 교육 시스템을 정비해 언제나 친절한 직원들이 있는 회사, 점차 발전적인 회사의 이미지를 구축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전 세계에 탄탄하게 자리 잡은 AGS그룹의 위상을 국내 콘솔 시장에서도 당당히 선보일 것을 다짐하며,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아 힘찬 질주를 시작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많이 본 기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