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선사 CSAV의 3분기 실적이 적자를 기록했다.
CSAV는 올 3분기 순손실을 4670만달러로 밝혔다. 전년도 같은 기간의 순이익 5580만달러에 비해 적자전환한 것이다.
3분기 영업손실 또한 4020만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 영업이익 3570만달러에서 적자 전환했다.
CSAV 측은 3분기 저조한 실적에 대해 전년도 같은 기간이나 2분기에 비해 하락한 운임 영향을 받은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수송량의 증가와 운임의 상승으로 향상된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CSAV의 최고경영자인 오스카 하스번은 “주요 기간 항로에서 운임이 조금씩 탄력을 받아 오르고 있다. 2014년 1분기에는 더 나아진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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