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은 지난 11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공생을 위한 사회책임경영(CSR) 리더’로 선정됐다.
KOEM 곽인섭 이사장은 “깨끗한 바다를 통해 국민의 행복을 실현은 물론, 나눔과 소통을 통해 상생과 동반성장을 선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KOEM은 올해 5월, ‘푸른 해양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국민기업’으로 비전을 재정립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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