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이 제3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3)에서 다양한 해양환경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공단의 전시부스를 방문해 해양환경 디오라마, 해수면 상승 시뮬레이터 등의 콘텐츠를 체험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3)에는 국내외 3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6월14일까지 진행된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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