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08 17:48

국내기업 아웃소싱 활용율 60%

국내 기업중 60%가량이 분사, 매각, 타기업과의 제휴 등 아웃소싱을 한 것
으로 조사됐으며 앞으로도 이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기업의 이같은 아웃소싱 활용율은 미국 90% (97년 조사), 일본 77%(98
년 조사)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
아웃소싱 활용분야로는 경비, 시설관리가 43.2%로 가장 높았고, 생산(11.2%
), 물류(8.6%), 총무 및 회계(7.0%), 정보기술(6.9%) 등의 순이었다.
또한 아웃소싱 진행유형으로는 도급이 47.6%, 인력파견이 36.6%, 도급과 인
력파견 혼용형태가 15.0%로 각각 조사됐다.
아웃소싱 목적은 비용절감이 53.0%로 단연 우세했으며 핵심업무집중(16.0%)
, 생산성향상(15.7%), 내부진행이 어려운 업무 위탁(13.1%) 순이었다. 또한
아웃소싱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중 64.4%가 이 제도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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