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4 15:26

인천항 해양환경정화 행사 실시

연안부두 수협공판장 부근 대청소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바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항만대청소를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했다.

올해 행사는 인천의 주요한 수변구역이자 어업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해양과 수산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공간인 연안부두에서 약 280여명이 참여해 이뤄졌다.

육상에서는 인천해역방위사령부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인천지사) 수협 등이 정화작업을 실시했고, 부두 앞바다에서는 수중정화팀과 청항선이 해상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인천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이 날 행사를 통해 약 13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연안부두 일대의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면서 “해양환경 취약구역인 연안부두 일대에 대해 앞으로도 관계기관 합동으로 항만모니터링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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