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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바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항만대청소를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했다.
올해 행사는 인천의 주요한 수변구역이자 어업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해양과 수산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공간인 연안부두에서 약 280여명이 참여해 이뤄졌다.
육상에서는 인천해역방위사령부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인천지사) 수협 등이 정화작업을 실시했고, 부두 앞바다에서는 수중정화팀과 청항선이 해상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인천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이 날 행사를 통해 약 13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연안부두 일대의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면서 “해양환경 취약구역인 연안부두 일대에 대해 앞으로도 관계기관 합동으로 항만모니터링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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