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사장 박종록)는 부산지방조달청 이기만 청장이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울산항만공사와 부산지방조달청은 정부재정 조기집행 정책에 따라 금년 5월초에 발주한 울산항 남화물양장 축조공사(추정금액 약 218억원), 8월 발주예정인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신항 북항지역 하부시설 및 항만배후단지(2공구) 축조공사(추정금액 약 1740억원) 등 대형공사의 조속한 사업 수행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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