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7 11:31

KSS해운, 초대형 가스운반선 신규 건조 결정

KSS해운은 17일 중장기 선박확보 및 영업력 확대를 위해 8만4000CBM급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1척에 대한 신규 건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규모는 약 806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자기자본의 58.7%다. 투자기간은 내년 4월부터 2014년 9월까지다.

이번 투자는 2015년 완공 예정인 파나마운하 통과에 최적화된 8만4000CBM급 VLGC 추가 확보로 액화석유가스(LPG) 운송선 수요 증가를 충족시키기 위해 결정됐다는 설명이다. 신규 선박은 현재 추진 중인 화주와의 장기화물운송계약에 투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간 10%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3척의 VLGC를 소유하고 있는 KSS해운은 건조 중인 VLGC(현대중공업, 2014년 1월 인수예정)와 금번 추가 투자를 통해 총 5척의 VLGC 선대를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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