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5 17:19

아산재단, 청소년 대상 멘토링 사업 실시

청소년 위한 전문가 선정해 프로그램 확대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 멘토링 사업에 나선다.

아산나눔재단은 청년창업 활성화와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해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사회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개강연을 실시하는 ‘청소년 소통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산나눔재단은 첫 기획으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방송프로그램의 유명 PD들을 초청키로 하고, 5일 한국PD연합회와 ‘청소년 미디어 소통 아카데미’ 협약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이달 9일 ‘개그콘서트’ 서수민 PD의 서울 강연을 시작으로, ‘남극의 눈물’ 김재영 PD, ‘무한도전’ 김태호 PD, ‘한반도의 공룡-점박이’ 한상호 PD, ‘KISS THE RADIO’ 홍순영 PD, ‘내조의 여왕’ 김민식 PD 등 총 6명의 PD들이 울산, 대구, 대전, 춘천, 부산 등 전국을 순회하며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리는 첫 행사에서 서수민 PD는 ‘열정의 가치’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성공과 실패 스토리, 개그콘서트 기획 과정 등 솔직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아산나눔재단은 향후 벤처기업인과 과학자, 예술인 등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을 선정해 청소년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