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2 19:24

연안선박 현대화사업 가동…신조자금에 3% 이자지원

국토부, 수협 해운조합과 이차보전사업 협약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수협은행, 한국해운조합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 협약식을 21일 오후 한국해운조합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주성호 국토해양부 차관, 이주형 수협은행장, 이인수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및 사업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안선박 현대화를 위한 이차보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차보전 사업이란 연안선사의 선박건조자금 대출이자에 대한 정부 지원을 통해 노후화된 연안선박의 신조선 교체를 독려해 해상안전 및 선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수협은행은 연안선사에 대한 대출업무(이자율 5.2%, 선박담보인정비율 60%)를 담당하고, 한국해운조합은 사업자 선정 등 전반적인 사업을 관리하며, 국토해양부는 이차보전액 지급 및 정책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사업 절차는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여객 및 화물운송사업자가 한국해운조합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위원회의 심사평가 등을 통해 실수요자를 결정한다.

선정된 사업자가 수협은행에서 선박건조자금을 대출받으면 대출이자 중 3% 금리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토부가 수협은행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안선사는 매년 300억 규모의 선박건조자금을 3% 인하된 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돼 선박 현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됐다. 사회적으로는 해상안전 확보를 통한 사회간접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DAE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ncerto 01/31 02/03 COSCO Shipping Korea
    Concerto 01/31 02/03 COSCO Shipping Korea
    Consistence 02/03 02/06 COSCO Shipping Korea
  • BUSAN NEW DEL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yk Isabel 02/05 03/09 Interasia Lines Korea
    Nyk Isabel 02/05 03/09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75 02/06 03/10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VIZA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nc Panther 02/03 02/06 PIL Korea
    Cnc Panther 02/03 02/06 PIL Korea
    Interasia Horizon 02/03 03/06 Wan hai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ebel Ali 01/31 02/21 KOREA SHIPPING
    Kmtc Jebel Ali 01/31 02/21 KOREA SHIPPING
    Kmtc Jebel Ali 02/01 02/21 FARMKO GLS
  • BUSAN YOKOHAM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cific Monaco 01/30 02/02 Taiyoung
    Heung A Xiamen 01/30 02/02 Dongjin
    Pacific Monaco 01/30 02/02 Taiyoung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